건성은 남한말로 '늦잠'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콜라주 (Collage)를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은 큐비즘을 주창한 피카소와 브라크였다.
월드컵의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이다.
삼국시대에서 영토확장을 제일 먼저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은 있다`는 말은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해도 얼마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벌은 독침을 가지고 있다.
같은 종류의 독사끼리 물으면 둘 다 죽는다.
윤동주 시인은 저항시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스모그란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지구 로 통과하는 것이다.
두꺼운 옷 한벌보다 얇은 것 여러개 입는 것이 더 따뜻하다.
<ET>에서 ET와 엘리엇이 타고 나는 것은 경비행기이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는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라는 뜻이다.
독수리는 맹금류이다.
부산 최초로 생긴 해수욕장은 송도 해수욕장이다.
<수퍼스타 감사용>에서 감사용은 왼손잡이이다.
결혼행진곡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