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라기와 호루루기 중 표준어는 호루루기이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영문약자다 USTA은 미무역 대표부 AC

토성은 물 위에 뜰 수 있다.

음악가 모짜르트는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행복해 지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여름에 눈이 와도 첫눈이라고 한다.

권력층의 중대한 범죄는 처벌의 확률이 낮은 반면에 실업자나 하층민의 경미한 범죄는 과다표출되는 경향을 미란다원칙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있는 일본소나무는 나무기둥에도 솔잎이 난다.

<보쌈에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토마토주스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

초파리의 한살이는 알 ->에벌레 ->성충이다.

원숭이는 엉덩이가 파란색이다.

여름철, 선탠은 10 ~ 14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바람의 파이터>는 역도산의 전기영화이다.

`어로불변(漁魯不辨)`이란 물고기와 백로의 사이는 먹고 먹히는 천적의 사이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그린피스(Green Peace)란 '국제자연보호단체'를 말한다.

편지글의 서두에는 편지를 쓰게 된 목적과 용건을 쓴다.

'이이'의 어렸을 때 이름은 '현룡'이다.

여자의 유방과 남자의 음낭은 대개 한쪽이 더 크거나 쳐지는 경향이 있다.

추석 보름달은 다른 때 보다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