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서부의 아가씨>는 베르디의 작품이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문인화가 발전되었으나, 성리학이 전파되지 않았던 일본에서는 문인화가 성장하지 않았다.

공기에 쉽게 마르는 성질을 `건성` 이라 한다.

해금이라는 악기의 줄수는 2줄이다.

스트라빈스키는 디아길례프와 공동으로 많은 작품을 초연하였다.

(O)TN, (O)TL, (O)TZ 는 "좌절금지" 를 의미한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연개소문의 아들은 2명이었다.

모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는 스웨덴에서 결정한다.

우리말 '주전부리'는 지금 쓰는말로 '입이 튀어나온 사람' 이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일가 싸움은 개싸움`이란 속담은 일가가 싸움을 벌이면 개처럼 사납게 싸운다는 말이다.

돌풍이란 말은 북한말로 갑작바람이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칼 오르프의 승리의 5부작 가운데서 첫번째 작품이다.

2006년에는 올릭픽이 열린다.

북한말로 나이테를 해돌이라고 한다.

호패법이란 유민을 막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가지고 다니게 한 일종의 신분증 제정법.

10cm이상의 힐을 가리켜 킬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