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라의 시조는 '온조'이다.

조깅 중에서는 아침 조깅이 가장 몸에 좋다.

칠면조는 머리부분을 7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다.

영화 '여우계단' 에서 박한별은 다리를 다쳐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코지 판 뚜떼>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하루살이는 입이있다.

우주에 동물도 갔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기성용은 호주유학파 출신의 축구선수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면 날씨가 맑다.

무용곡 <페트루슈카>는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세종대왕은 54세때 돌아가셨다.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홍대용이다.

건국초부터 국가적 규모의 전시과를 마련하였다.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몽룡 역의 배우 이름은 재영이다.

고래와 하마의 조상은 같다.

타이타닉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

"삼국지"에서 유비가 유능한 책사를 얻기 위해 봉추의 초가를 3번이나 갔다는 것에서 유래된 고사숙어는 삼고초려이다.

기공식'은 공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행사다.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