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위험'표지판은 네모이다.
조선 숙종 때 유명한 의적이었던 장길산의 활약을 그린 역사소설 <장길산>의 작가는 `홍명희`이다.
브라질에서는 포르투칼 어를 쓴다.
우리나라 보물 제 1호는 동대문이다.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4년에 세운 최초의 국가이다.
월드컵 주역 김태영이 2005년 11월 6일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국내최초로 청정에너지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제주도'다.
우리 몸의 뼈는 총 246개다.
<링>의 원작은 프랑스 영화이다.
북한말 '곽밥'은 사탕을 말한다.
부탄과 2-메틸 프로판은 탄소원자, 수소원자 수가 같다.
식물의 뿌리골무에서는 물과 무기양분을 흡수한다.
따따부따는 순 우리말이다.
수영방법 중 브레스트 스트로크(Breast stroke)란 배영을 뜻한다.
주사위의 마주보는 양면의 합은 항상 '7'이 된다.
번개가 치면 순간적으로 5000˚c 이상의 고온이 된다.
지렁이는 기문으로 호흡한다.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 형제다.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된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