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패션과 문화소비를 함께하며, 몰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쇼핑족을 몰링족이라 한다.

우리나라 의무교육은 고등학교까지다.

1800년 북해의 바다표범 대량 떼죽음.....

을미사변은 조선의 친러 정책으로 인해 생겨났다.

부산 APEC 에 참가한 외국 대통령은 총 30명이다.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이누야샤는 한국에 6기 까지 나왔다.

최정은 고교시절 이영민타격상을 수상했다.

미국에는 아메리칸 커피가 없다.

`선공후사(先供後事)`은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룬다는 뜻이다.

불교에서 중이나 절에 물건을 바치는 것을 시주(施主)라 한다.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노동자의 권리를 정해놓은 것은 근로기준법이다.

광주는 기와집으로 유명하다.

닭다리는 제일 왼쪽이 맛있다.

아주 오래 전 대륙은 하나였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루이비통 모델로 했으며, 키는 작지만 섹시한 몸매로 인기인 여배우는 스칼렛 요한슨이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중국의 <4대서기>는 수호지, 서유기, 삼국지, 금병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