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술은 김유신의 둘째 아들이다.
MC "유재석"은 심형래의 영화 "영구와 땡칠이"에 출연했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모양을 알수 있다.
달팽이의 이빨은 10만개다.
죽은 사람을 관에 넣어 묻는 이유는 나무 때문이다.
경제상황의 변동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형태를 구조적 실업이라한다.
경운기도 운전면허를 따야 운전 할 수 있다.
경험한 일을 말할 때는 멋있는 말로 꾸미는 것이 좋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논에서 농부가 이삭을 줏다`에서 <줏다>는 표준어이다.
엣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식빙고"이다.
고양이도잘때꿈을꾼다.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여름에 눈이 와도 첫눈이라고 한다.
충무공 동상은 칼집을 오른쪽에 차고있다.
여왕벌은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쌀밥을 먹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88올림픽은 1888년에 하였다.
여름은 춥고 겨울은 덥다.
살리에리와 모짜르트는 동시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