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종대왕은 시각장애가 있었다.

출토된 유물 중의 하나인 가락바퀴로 보아 청동기시대에 베짜기가 처음 시작 되었다.

베토벤은 교향곡을 작곡하지 않았다.

물로 보석을 자를 수 있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대회는 몬트리올 올림픽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는 음악도 있다.

빗방울은 눈물모양이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에서 맹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이사한 곳은 ' 묘지 옆' 이다.

수학은 문제의 이해보다 공식 암기가 우선되어야 한다.

제갈공명이 죽은 병사들을 위해 위령제를 올린 재물에서 유래된 음식은 만두이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유 재산제가 나타났다.

역사상 월드컵 우승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독일이다.

무용곡 <불새>는 디아길례프가 이끄는 러시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 "쇠, 발, 놀이"의 앞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은 '재기'이다.

엘리자베스 아덴은 알파벳 E로 시작한다.

출자란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라는 말은 이유없이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양치질의 어원은 (기를 양,이 치)이다.

소화기는 불 속에서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