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 설득하여 신하로 삼은 것은 '삼고초려'라고 한다.

철기시대의 무덤으로는 독무덤과 널무덤이 있다.

팝송 crazy in love는 sweet box가 불렀다.

정월대보름 날에는 송편을 먹는다.

밀가루로 바르는 풀을 만들 수 있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장종훈의 포지션은 포수이다.

북한에서는 피망을 사자고추라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집은 청구영언이다.

마그마는 고체 물질이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용암이 굳으면 돌이 된다.

왕건이 남긴, 임금과 백성이 지켜야 할 일 열가지를 훈화십조라고 한다.

여배우 '김선아'는 한 때 가수 'God' 멤버로 예정되어 있었다.

부마는 왕세자를 가르친다.

신혜성의 본명은 신혜성이다.

땀이 눈물보다 짜다.

미 행정부의 콘트라사건이란 이란에 무기를 밀매하고 이익금을 니카라과 반군에게 지원해준 사건을 말한다.

`엎지른 물`이란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8.15 일은 설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