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장종훈의 포지션은 포수이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갈치는 세로로 헤엄을 친다.

장신구란, 몸을 치장하기 위한 기구이다.

개천절은 10월 4일 이다.

고구려의 마지막 왕은 보장왕이다.

샴푸도 유통기한이 있다.

어느 정도 깊이 괴로워 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위치를 결정한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나폴레옹' 이다.

메이프레시는 엔프라니 계열사 브랜드다.

런던아이는 뉴밀레니엄을 기념해 1999년 12월31일에 공식 오픈했다.

천식 환자에게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서 엄지 손가락은 전류의 방향의 방향을 나타낸다.

일본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21세기형 공주라 불리는 이들을 히끼꼬모리라고 한다.

장한나는 로스트로포비치에 의해서 발굴된 천재적인 첼리스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은 좋은 곳을 구경하러 갈 때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가야 한다는 뜻이다.

스탠리는 아프리가 출신의 탐험가가 아니다.

배드민턴이랑 용어는 '배드민턴'마을에서 경기를 한데서 유래되었다.

성리학은 조선 왕조의 통치 이념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 3번은 영웅이다.

한방 다이어트는 약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김춘추의 옷끝을 달아준 여인으로 인해 태종무열왕의 비가 된 김유신의 누이는 첫째인 `보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