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상태변화는 화학변화이다.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화식조'는 실제로 있다.

아기의 뼈는 어른보다 많다.

달걀을 삶을 때 설탕을 넣으면 잘 까진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프라이머의 주 기능은 주름을 완벽히 펴주는 것이다.

물은 얼면, 부피가 줄어든다.

벚꽃은 매화보다 먼저 핀다.

슈만의 가곡 <두 사람의 척탄병>에는 프랑스 국가의 선율이 사용되었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닭의 무리 가운데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의 고사성어는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우리말인 '패스워드'는 북한말로 '통과암호' 이다.

무소로그스키는 교향시<벌거숭이 산에서의 하룻밤>을 작곡했다.

일본은 청일전쟁 중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시켰다.

77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백수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빛의 속도는 변할 수도 있다.

물,알코올,식용유 중 먼저 증발하는것은 물이다.

빅토리아 뮬로바는 러시아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이순신 장군은 학익진 전법으로 해전에 큰 승리를 거뒀다.

호두나무의 열매를 가리켜 `호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