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에 해리 이마에 표신된것은 번개모양이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마라톤 풀코스의 거리는 42.195Km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여성 그룹 가수 '쥬얼리'는 모두 4명이다.

"속곳 벗고 은가락지 낀다"는 말은 너무 좋아 경황없이 일을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한 것이다.

고양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오리는 바다에 산다.

독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밤에 라면을 먹고 그냥 자면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른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으로 중임이 가능하다.

만화 '궁'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에어컨 바람은 수분을 빼앗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사용하여 직지를 인쇄하였다.

만원권에는 한국은행이 33번 적혀있다.

'만종'그리고 '씨뿌리는 사람'은 앤디 위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