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만원권에는 한국은행이 33번 적혀있다.

임수정이 연기한[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역은 원래 강혜정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서태후는 서쪽에 살아서 서태후라 불리었다.

<아리아>는 오페라에 등장하는 성악곡을 말하며, 합창, 중창, 독창 모두 이에 해당된다.

조조가 황제를 능멸하여 관우가 베려는 것을 유비가 말린 것은 조조가 무서워서이다.

왼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오른쪽 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고, 오른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왼쪽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다.

<콰르텟>은 4중주곡을 말한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

발가락은 건드리면 어느 발가락에의 자극인지 모른다.

우리나라에는 여자가 더 많다.

파충류는 페로 호흡한다.

사람은 자면서도 에너지를 소비한다.

바닷물이 가장 찬 곳은 북극해에 있는 백해다.

아카데미상은 외국영화에서만 뽑아서 준다.

독약도 제조일이 있다.

오딧세이아는 호머의 작품이다.

미국의 카지노로 유명한 곳이자 휴양시설이 즐비한 곳은 라스베이거스이다.

세종대왕은 한자를 만들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친다' 는 속담은 남의 학식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APEC은 아메리카대륙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