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다.

1차 세계대전 전후에 제국주의 국가간의 대립이 있었다.

병아리가 12일 있으면 닭이 된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일개미들은 수컷이다.

리스트는 <악극>의 창시자이다.

007 제8탄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에는 흑인들의 비밀 종교인 부두(Voodoo)교의 의식이 등장하지 않는다.

`방귀 뀌고 성낸다`라는 속담은 도저히할 수 없는 일이란는 뜻으로 사용된다.

현대 도시의 소외를 나타낸 고전으로 평가되는<택시 드라이버>의 주인공 트래비스 버클역을 연기했던 것은 로버트 드니로이다.

클라우디오 아라우는 이탈리아 태생의 피아니스트로 전형적인 유럽피아니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다.

맥주 아이스크림도 있다.

모든 경우 뇌사가 인정되고 있다.

박주영은 키가 190cm가 넘는다.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폭포, 이과수 폭포 이구아수 폭포이다.

독일의 3B 작곡가는 바흐, 베토벤 , 브람스이다.

벨기에에는 벨기에의 말이 없다.

건구는 현재의 <<기온을>> 나타낸다.

18세기 후반 모자를 살 때마다 모자세를 내게 한 국가는 프랑스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서장훈 선수의 1999-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걸리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