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보건(保健)이란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귀를 구성하는 기관들 중 압력을 조절하는 기관은 전정기관이다.

림스키 코프샤코프의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와 관련이 없다.

오존층이 있는 곳은 성층권이다.

발가락은 건드리면 어느 발가락에의 자극인지 모른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행동이나 말이) 쓸데없고 실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 '객적다'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올림픽에서 여자 마라톤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부터이다.

감가상각비에는 토지(땅)이 들어간다.

헤밍웨이에게 1954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은 <노인과 바다>이다.

MC몽의 180도는 2집 앨범에 있다.

남극에도 우편번호가 있다.

자뎅 드 쓔에뜨 디자이너는 누리 정이다.

공익을 목표로 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를 비정부 기구(NGO)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88올림픽은 1888년에 하였다.

소는 발에 지문이 있다.

나무가 다섯 그루 있는 것이 오목이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는 말은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이다.

일개미들은 수컷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를 맡은 배우은 김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