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허리, 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을 몽고반점이라 한다.

김삿갓의 본명은 김방연이다.

워드프로세서는 컴퓨터 자격증으로 가장 높은 급수는 3급이다.

"연기와 안개"를 가리키는 단어는 '연무'이다.

모든 벌은 침을 한 번 밖에 쏘지 못한다.

세종대왕은 비만이였다.

국어학자 이희승 선생의 <딸깍발이>라는 작품에서 딸깍발이란 "가난한 선비"를 뜻한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어 대는 것을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한다.

bmv는 베토벤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고흐는 고갱과 친구이다.

고공학습법이란 먼저 큰 것부터 파악하고 작은것을 배워가는 학습법이다.

북한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반은 바뀌지 않는다.

'오늘 날씨가 후텁지근 하네'는 맞는 말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함께 작업한 록펑크 그룹은 오아시스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 사람이다.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가장 먼저 국민악파가 발생한 나라는 러시아였다.

글씨를 함부로 갈겨 쓰다는 말을 달리 표현하면 `글씨를 개발새발 그리다`라고 해야 한다.

유관순은 3.1운동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