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낸 패션스타일은 키덜트 패션이다.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 가요로 행상나간 남편을 걱정하는 내용의 작품은 <<`정읍사`>>이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수화로 형을 말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초식 동물을 북한에서는 풀먹이 동물이라고 한다.

<007:카지노 로얄>편에는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007로 출연한다.

남북전쟁을 종결하고 노예해방을 한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철자는 "Lincon" 이다.

식초는 염기성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칠 때 공이 땅에 맞고 담장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는 홈런으로 처리한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성질을 선천성이라 한다.

여름에는 난로를 사용한다.

독일의 화폐단위는 마르크이다.

열대야는 한여름밤 무더운 현상을 말한다.

대체복무제는 군복무 해당기간에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낙타의 혹안에는 물이 들어있다.

1959년에 발표되어 제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오발탄>의 저자는 `선우 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