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은 고려 가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나라 최초의 월령체(달거리형식)이다.
<자토이치>에서 검객 자토이치는 귀머거리이다.
거인이란 몸이 아주 큰사람을 말한다.
옥석구분(玉石俱焚)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할 때 쓰이는 말이다.
태종의 황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현왕후이다.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면 나이에 상관 없다.
오렌지껍질즙을 몸에 바르면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
`새발의 피`란 속담은 제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쓰는 말이다.
나이 70세를 가리키는 한자어는 고희(古稀)이다.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3부문에서 모두 2자리 숫자를 얻은 경우 <<더블플레이>>라 한다.
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 아니다.
유관순은 서대문 형무소에서 20세에 죽었다.
2005년, 황우석 교수가 강아지를 복제했습니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총 4번을 우승했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아들의 손자는 증손이다.
엣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식빙고"이다.
비둘기는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