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는 속담은 일이 매우 더디게 진행됨을 일컫는 말이다.

교섭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하는 외교를 공개외교라 한다.

겨울에는 해양에서 대륙 쪽으로 바람이 불어온다.

구름처럼 보이는 별의 무리를 '성운'이다.

뇌 조직이 스펀지처럼 변하는 전염병은 광우병이다.

이성계의 망나니 아들로 왕자의 난을 두 번 일으키고 조선의 두 번째 왕이 된 아들은 둘째 아들이다.

계란프라이와 후라이 중 계란후라이가 맞다.

귀 쪽으로 째진 눈의 구석을 뜻하는 말로 `사나운 눈꼬리`,`째찐 눈꼬리`등에 쓰이는 <눈꼬리>는 표준어이다.

첨성대는 국보 제 21호이다.

월드컵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팀은 지역예선을 거친 16개 팀이다.

한자어 이화(梨花)는 `배꽃`을 가리키는 말이다.

횡재(橫材)란 뜻밖에 재물을 얻는 것. 또는, 그 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명성황후는 일본의 자객에 의해서 시해되었다.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다.

금오신화의큰의의는 우리나라의 소설다운 체재를 갖춘 작품의 효시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광개토 대왕의 원래 이름은 "담덕" 이다.

전류를 표현 할 때 쓰는 A는 "암페어" 라고 읽는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