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피카소의 작품이다.

이집트의 왕은 파라오라고 불렸다.

우리말인 '패스워드'는 북한말로 '통과암호' 이다.

우리나라에서 평균적으로 제일 많은 혈액형은 A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은 <혈의 누>를 쓴 작가는 이인직이다.

아인슈타인이 살던 나라는 이탈리아다.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면 홍채가 수축하여 동공이 확대 되고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은 많아진다.

고려의 중추원과 그 기능이 가장 비슷한 조선의 관청은 승정원이다.

유엔아동기구는 `UNESCO`이다.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어는 표음문자이다.

다이어트 기간동안에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국민교육 헌장은 '3절 393자'다.

특정한 분야와 관련된 것을 보관하고 있는 박물관은 전문 박물관이다.

1980년대 <노동의 새벽>, <참된 시작> 등의 시집을 출판하여 노동해방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는 `박노해`이다.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개고기를 먹는다.

올림픽은 5년에 한 번 씩 열린다.

고대 국가의 시조는 고구려-온조, 백제-주몽, 신라-박혁거세이다.

우리나라 석굴암은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