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은 우리나라 보물 1호이다.

남한말의 방부제는 북한말로"썩음막이약"이라고 부른다.

체내의 포도당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혈당량을 줄게 하는 호르몬을 헤모글로빈이라 한다.

<아파시오나토>는 온화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편에서 007의 특수차량으로 프랑스의 페라가 등장한다.

북한에도 복권이 있다.

모기의 새끼는 장구벌레라고 부른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라는 속담의 뜻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을 먹으면 죽는다는 뜻이다.

은하수의 우리말은 은돌이이다.

파리는 계피향을 좋아한다.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온천도시의 이름을 딴 약국 화장품의 이름은 보르도이다.

몸의 <<열기의>> 80%는 손으로 통해 빠져나간다.

우리나라에는 이씨가 제일 많다.

우리들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수컷이다.

메이저 리그란 내셔널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합친 것을 말한다.

6.25 전쟁 인천상륙작전 지휘를 맡은 사람은 "니콜라스 맥아더 장군"이다.

<폰>은 공중전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성폭행을 당하면 음부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병원에 간다.

<안단테 칸타빌레>는 느리게 노래하듯이...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