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재울 때 등을 두드리는 것은 엄마의 심장리듬을 재현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은 최진실과 안성기이다.

인간은 잠을 잔다. 그러나 식물은 잠을 자지 않는다.

카트라이더에는 '우니'라는 캐릭터가 있다.

숙취엔 땀을 쫙 빼는 사우나가 제격이다.

이준익 감독 작품[왕의 남자]에서 이준기는 공길역을 맡았다.

도시에서 각종 공해 소리로 주위를 이지럽게 하는 소리를 소음 혹은 노이즈라 한다.

국제 전화를 할 때 미국의 국가번호는 1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는 얼굴이 왼쪽을 향하고 있다.

거울에 습기가 차있을때 드라이기로 거울을 가열하면 습기가 없어진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신인왕을 수상했었다.

2002년 월드컵의 공식명칭은 '2002 FIFA Worldcup KOREA-JAPAN'이다.

"옐로우 페이지"란 '전화번호부 책'을 뜻하는 말이다.

"아갈잡이를 시켰다"는 말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시켜 매우 좋아하는 모양을 일컫는다.

나스카 평원의 그림은 세계7대 불가사의에 속한다.

최영 장군은 '황금 보기를 사람같이 하라'고 하셨다.

골프선수 박지은의 미국 이름은 "그레이스 박"이다.

만원권에는 한국은행이 33번 적혀있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70살을 '칠순' 이라 하는데, 77살은 칠십칠순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