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각형의 한 외각은 60도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속담이다.
K-1에서 목조르기는 반칙으로 간주된다.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주인공 홍길동이 추구한 이상세계는 `활빈국`이다.
공적(公的) 기관이나 단체 등이 일정 사항에 대하여 그의 방침이나 견해를 발표하는 문서를 `성명서`라 한다.
몸이 부으면 모두 살이 된다.
핼리 혜성의 주기는 75년이다.
쿠르트 마주어는 71년부터 라히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거장 지휘자이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해전에서 23전 23승을 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2010년에 월드컵을 한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
아기의 녹색변은 무조건 장에 탈이 난 것이다.
"공주는 외로워"로 공주병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본인은 신신애이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 쇼핑을 슬로우쇼핑이라고 한다.
추석에는 반달이 뜬다.
마오리족은 낯선사람을 보면 반갑다는 인사로 혀를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