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 몽정을 한다.

아기가 태어난지 1년 된 날을 '돐'이라고 한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얼굴이다.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가장 배부른 음식은 감자이다.

일곱난장이는 동화 '신데렐라' 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을 소재로 한 김규리 주연의 공포영화는 <거울 속으로>이다.

생리통에는 원발성과 속발성이 있다.

고려시대 국가 정책을 심의 결정하고, 국정 전반을 관장하였던 기구는 `중추원`이다.

독서의 과정 중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축자적으로 읽는 단계를 판독이라고 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동안 식민통치했다.

이승엽은 아마추어이다.

북한이 표준말로 삼고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문화어라 부른다.

왼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오른쪽 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고, 오른손잡이는 대뇌반구의 왼쪽반구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더 많다.

배설과 배출은 다른 것이다.

`그는 아들이 수술받고 있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복도를 서성거렸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는 <안절부절하다>라고 써야 한다.

금을 세는 단위와 보석을 세는 단위는 같다.

피아노의 건반은 80개이다.

메이플 스토리는 넥슨의 게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