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성어의 출전은 史記이다.

지렁이는 기문 호흡을한다.

"상드리용, 로시니, 콤플렉스, 로시니, 무도회, 12시, 유리구두, 재투성이"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신데렐라'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 미국이 참전하게 된 계기는 영국의 무제한잠수함 작전 때문이다.

'다산 천자문' 은 정약용의[아학편]의 한자 1천자로 엮여 있다.

예종은 11살에 아이를 낳았다.

설탕에 소금을 조금 섞으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

성병 중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별이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서 폭발에 의해서 급격히 밝게 빛나는 별을 `초신성`이라 한다.

파리 방돔광장에 최초의 부티크를 오픈한 주얼리 하우스는 반클리프아펠이다.

2008년 2월 역사적인 평양공연에서 '아리랑'을 연주해 박수를 받은 오케스트라는 베를린필하모닉이다.

유속이 가장 빠른 만류는 멕시코만류이다.

이효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가방은 그린백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1차 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한국에서 옹관은 구석기 시대에 만들어졌다.

품질 보증을 위해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 판매한 브랜드 상품 원조는 구찌다.

고구마로도 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

척화비는 흥성대원군이 세운 것이 아니다.

현대 캐피탈의 박철우는 0809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