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로베르토 알라냐는 빅 3테너의 뒤를 이을 차세대의 테너로 각광받고 있다.

조선시대 행주대첩으로 유명한 사람은 권율이다.

철사에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 난다.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것을 `흑자`라한다.

전기문의 내용 요소로는 사실과 의견이 있다.

껌이 머리카락에 붙었을때 린스를 바르면 떼진다.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이다.

19세기 중엽까지의 모든 음악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3국이 주도.

사람은 거꾸로 매달려서 빨대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최초의 음악역사는 바로크음악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아침식사량은 최대한 늘린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기업내 관료주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의 기업병을 상징하는 용어는 데모크라시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과 일본이 체결한 조약이다.

직지심체요절'의 하권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의 작가 김유정은 여자이다.

고려를 세운 사람은 윤관이다.

HIV가 유래된 곳은 중앙 아메리카이다.

20세를 지나면 절대 키가 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