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자음과 자음이 만나 형태가 바뀌는 현상은 자음동화이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노동력과 노동하려는 의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잠재적 실업이라 한다.

`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아름다운 여인은 죽을때도 예쁘게 죽는다는 뜻이다.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은 리릭 소프라노를 위한 곡으로 아주 유명하다.

우리가 응원할 때 쓰는 말 'Fighting' 은 외국에서도 잘 쓰는 표현이다.

신라가 고려에 항복할 때 산에 들어간 왕자는 마예태자다.

최진실이 여자 주인공 주연을 연기했다.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식용유가 끓어져 화재가 났을 경우 물을 뿌리면 안된다.

우리가 먹는 감자는 식물의 줄기 부분이다.

'공소시효' 란 공소권을 제기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을 말한다.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색으로는 보라색이 있고, 적외선과 가까이 빨간 색이 있다.

人工知能의 독음은 인공지능 이다.

엘리베이터 층 수 중, 4 대신 F라고 써 있는 이유는 4가 보기 흉하기 때문이다.

귀가 어두운 사람이 착용하는 기계는 보청기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2004년 올림픽은 베이징 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