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대상포진은 절대 재발하지 않는다.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1차 세계대전 전후에 제국주의 국가간의 대립이 있었다.

녹차는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유승준은 재미교포 출신 가수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티탄족'은 몸집이 산만큼 크고 힘이 엄청 세다. 이것을 '거인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얼굴에 하얀 점이 나오는 것을 백반증이라고 한다.

상어 중에 제일 큰 상어는 고래상어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 보고 놀란다`는 속담은 괜한 일을 했다가 욕본다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자신의 뇌의 15% 만을 썼다.

귀신을 한자로 쓰면 (鬼神)이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니콜 키드만이 버지니아 울프 역을 맡았던 영화의 제목은 <디 아더스>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위인의 이름이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

신라의 시조는 박혁거세이고, 고구려의 시조는 온조다.

전기 전류의 방향은 (-)극에서 (+)극으로 흐른다.

[퀴즈쇼]는 퀴즈에 빠져든 백수청년을 주인공으로 쓴 김영하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