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화장품 냉장고는 개봉한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무한정 늘려준다.
전류를 잘 통하는 도체와 전류가 잘 통하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정도가 되는 물질을 '전도체'라 한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무튼`>>이다.
<눌은밥>과<누룽지>중 표준어는 `놀은밥`이다.
공포를 느끼면 체온이 내려간다.
나이팅게일이 군의관으로 참전한 전쟁은 생크림전쟁이다.
북한말 가시아버지를 우리말로 하면 할아버지이다.
미국에는 아메리칸 커피가 없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광란의 장면으로 유명한 오페라다.
팔만대장경은 해인사에 있다.
코카콜라에는 미지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순신은 우리나라를 위하여 독립 운동을 하고 목숨을 바쳤다.
먼지를 닦을 때 랩 2개면 충분히 닦인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그림이다.
이상민은 중앙대학교 농구부를 졸업했다.
오리는 바다에 산다.
곤충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