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말한 장군은 이순신이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춤추는 대수사선 2>의 부제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이다.

아시아 야구중 신기록홈런은 56개이다.

크레이지아케이드에서 캐릭터는 총 9명이다.

지렁이는 기문 호흡을한다.

완구점은 장난감을 파는 가게이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새로오닌 증후군이라 한다.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는 베토벤의 작품이다.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다.

목주름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관리가 불가능하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은 수영경기의 한 종목이다.

광양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만들어졌다.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을 뜻하는 말은 오방적색이다.

강화도조약은 우리나라와 외국과 최초로 맺은 근대적조약이다.

[히어로즈]의 여학생 클레어베넷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을 가졌다.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쇠똥구리가 똥구슬을 만들 때, 산란용 똥구슬은 쇠똥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