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에서 난자가 배란되는 시기는 황체기이다.

바이러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이유는 두 가지 생물들의 특성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은 매우 애타게 기다리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북한에서 천리마는 "천리를 달리는 말"처럼 힘차게 일을 하자는 구호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사람을 공격하는 상어로는 귀상어 백상아리 무태상어 청상아리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서해안에 나타나는 식인 상어는 청상아리다.

비행기는 뒤로 갈 수 없다.

`말 갈 데 소 간다`는 속담은 `바늘 가는데 실 간다`라는 속담과 의미가 일치한다.

견마지년(犬馬之年)은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와 같은 뜻이다.

거북이는 편안히 잘 때 목을 넣고 잔다.

1879년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가 발견된 곳은 에스파냐이다.

단군왕검은 아사달을 도읍으로 고조선을 건국했는데, 아사달은 현재의 서울이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란 말은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과 일맥상통한다.

일본의 식민지배는 350년동안 이루어졌다.

"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365일 (4계절)모두 보이는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다.

조자룡 헌 창 다루듯'이라는 속담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스리는 독수리의 옛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