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무가 다섯 그루 있는 것이 오목이다.

칸타타는 성악곡이다.

고려 말에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하여가를 불렀다.

설명문이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친 글이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 때문에 남북으로 나뉘어졌다.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는 곳이 있다.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정려원의 이름은 본명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지금까지 계속 5년이었다.

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심장은 쉬지 않고 뛴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즉 차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시 <별 헤는 밤>의 지은이는 윤동주이다.

주몽은, 고구려 온조는 백제의 시조다.

20세기 이전의 한국화에는 생활화가 없다.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 4번의 제목은 <종교개혁>이다.

출력장치, 입력장치, 제어장치, 연산장치, 기억장치가 컴퓨터의 5대 장치 이다.

독도는 한국땅이다.

탄산수소나트륨을 식초통에 넣어서 풍선을 끼우면 저절로 부플어 오른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길상사는 김유신과 관계가 있다.

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