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길상사는 김유신과 관계가 있다.

땅 위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도 있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조선 영조 때인 1727년 영남지역의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탐관 오리를 벌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많이 해결해주어 탁지정예라는 책을 발행한 사람은 이순신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농구에서 공을 가진 팀은 30초내에 공격을 해야 한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큰 산은 백두산이고 두번째로 큰 산은 한라산이다.

J.S. 바흐는 오르간 연주가였다.

IPL은 Ice Pore Laser의 약자다.

초파리의 앞다리 중간부분에는 빨간색 점이 있다.

베토벤이 만든 곡 중, 주사위로 만든 곡도 있다.

최후의만찬을 그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세계 최초로 속옷 패션쇼를 연 브랜드는 프라다다.

뽕잎을 먹고 자라는 애벌레는 매미이다.

여치는 육식곤충이다.

셔츠 앞 단에 타이를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커프링크스다.

'위험'표지판은 네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