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털도 안뜯고 먹겠다 한다" 라는 것은 성급히 남의 물건을 통으로 먹으려 한다는 말이다.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은 '법의 날'이다.

부창부수(夫唱婦隨)는 부부의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로 삼강오륜의 강목이다.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이이'의 어렸을 때 이름은 '현룡'이다.

우주 공간에서는 깃털과 쇠구슬의 무게가 같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다 빈치가 그렸다.

논술문을 쓸 때 글의 정의 및 특성, 이론들의 숙지는 기본적이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세계2차대전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 수상이 일으킨 전쟁이다.

단거리 달리기는 100m, 200m, 400 등이 있다.

오펜바흐는 가장 프랑스적인 오페레타 작곡가로 유명하다.

참새가 전깃줄에 앉아있어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발바닥이 사기질로 되어 있어서이다.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에서 엘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인도하는 동물은 토끼이다.

잇달아 여러 번 이라는 뜻의 단어로 `연거퍼`와 `연거푸`중 맞는 표현은 연거푸이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축구에서 경고를 당한 사람이 교체되어 다른사람이 투입되었을 때, 투입된 사람이 경고 카드 1개 받으면 퇴장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의 작가 김유정은 여자이다.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