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발의 피`란 속담은 제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쓰는 말이다.

흰 까마귀는 검은 까마귀가 비둘기와 교배해야 낳을 수 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이다.

액체로 만든 자석이 있다.

핸드폰을 물에 빠뜨리면 복원시킬 방법이 없다.

'젖가락'은 올바른 맞춤법이다.

5월은 30일까지 있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우리 문화유산은 경복궁과 남한산성이다.

현대 사회는 일원화 되어가고 있다.

박쥐는 겨울 잠을 잔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게으른 논 밭고랑 세듯이`가 뜻하는 바는 매우 여유있는 행동을 말한다.

우리나라 태극기에는 모두 4가지 색깔이 사용된다.

에르메스가 조셉 알버스라는 유명화가의 작품을 그대로 구현한 스카프는 사각형에 대한 경의다.

주민세 국세가 아니다.

초식 동물을 북한에서는 풀먹이 동물이라고 한다.

개성, 풍기, 강화도의 특산물로 약용식물로 쓰이는 것은 `칡뿌리`이다.

철인3종경기를 다른 말로 <<슈퍼애슬론>>이라 한다.

지눌은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이다.

1960년대 미니스커트. 인조속눈썹으로 유명한 영국모델은 트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