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에르메스가 조셉 알버스라는 유명화가의 작품을 그대로 구현한 스카프는 사각형에 대한 경의다.

요제프 하이든은 100곡이 넘는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연고지는 인천이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변법자강운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방한 것이다.

'EU센터'는 유럽의 통합을 위해 마련된 기구이다.

삼별초는 좌별초,우별초,별기군으로 구성되었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여피족이라 한다.

완전히 성숙한 개구리에는 아가미와 폐가 있다.

현화사 7층 석탑은 고려 초기의 탑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영국의 식민지 였던 미국이 독립을 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된 사건은 보스턴 차 사건이다.

전구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에디슨이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물고기는 잘 때 눈을 뜨고잔다.

신발에서 냄새가 날땐 안에 지폐를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계륵(鷄肋)"이란 닭의 갈빗대란 뜻으로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의 비유한 말이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가담항설(街談巷設)이다.

<실미도>에 나온 부대의 이름은 619부대이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