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재판을 청구하는 사람이다.

소는 계단을 내려갈 수 없다.

자동차를 후진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북하고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음표를 그릴 때 꼬리부터 그린다.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백작이 처음으로 만든 음식이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귀족들이 사냥복에서 유래된 것으로 주름 잡힌 포켓이 달린 자켓은 주머니자켓이다.

고려 시대 5품 이상 관리에게 지급한 세습이 허용된 토지를 녹음전이라 한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하조영이다.

온도계는 눈금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영조는 연산군을 창고에 넣고 물도 한 모금 주지 않고 죽게 했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수구초심(首邱初心)`이란 오래 살고, 복되고 평안함을 바라는 마음을 뜻한다.

얼음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차갑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신이 아닌 사람은 헤파이스토스이다.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인 서귀포에 건설된 경기장은 축구 전용구장이다.

글라카는 러시아의 협주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