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제비는 나무에 집을 짓는다.

철인3종경기를 다른 말로 <<슈퍼애슬론>>이라 한다.

모짜르트의 교향곡 제 41번의 제목은 <주피터>이다.

앵초의 꽃말은 '비밀'이다.

중세시대 유럽, 상대방 찌르기 전용으로 사용하던 검의 종류는 '브로드 소드' 이다.

형태소는 말의 가장 작은 단위를 말한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하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양력 7월 7일이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마농 레스코>는 벨리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이다.

무소로그스키는 관현악곡 <전람회의 그림>은 후에 라벨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는 유대인이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는 속담은 직접 뒤치딱거리를 하며 키워야 진정한 자식이라는 뜻이다.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은 이정현과 차태현이다.

'살모사'는 옳은 표현이다.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전성기 왕이다.

물건의 길이를 어떤 단위로 나타낸 수치를 나타내는 말인, <칫수> 와 <치수> 중 표준어는 <치수>이다.

자동차를 후진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기 위해 당백전을 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