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다.

척화비는 흥성대원군이 세운 것이 아니다.

성관계 후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성병에 걸리지 않는다.

자유의 여신상은 46m미터이다.

제트기가 날아가고 나면 뒤에 남는 꼬리 자국을 '비행운'이라고 한다.

딸꾹질을 할때 혀를 잡아당기면 딸꾹질이 멈춘다.

<살로메>는 입센의 희곡에 곡을 붙힌 오페라이다.

드라이포인트 (Drypoint)는 동판화의 가장 단순하고 가장 직접적인 음각 과정이다.

앵무새는 새소리를 낼 수 있다.

사투리를 쓰는 이유는 지역마다 언어가 달라서이다.

IBT의 총점은 300점이다.

달파란, 장영규가 음악을 맡은[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돈렛미비 미스언더스투드'는 타란티노 감독의[킬빌] 쓰인 적 이 있다.

`맨발 벗고`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거북이는 잠잘때,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 `불혹(不惑)`은 나이 40살을 일컫는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일본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니하오" 라고 한다.

엘라스틴과 비달사순의 제조사는 같다.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이 손예진에게 프로포즈할때 이용한 것은 스케치북이다.

<신세계 교향곡>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이다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남이 하는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고 주는 것이나 잘 받아먹고 가만히있으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