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불국사에는 백운교와 청운교 말고 자하교,연하교가 있다.

건달의 유래는 불교의 건달바 (乾達바)라는 말에서 왔다.

성폭력은 우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색맹은 색깔을 모두 구별하지 못한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2006년에는 올릭픽이 열린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는 잘못된 식사 모습이 나타나있다.

지구 라드(트)는 수메인들이 만든 메소포타미아의 건축물이다.

자인은 LG 생활 건강 계열사 브랜드다.

이종범은 한국 프로야구시절 1루수를 보았다.

배우 "고아라"는 성장드라마 반올림 출연으로 첫 데뷔했다.

북한에서 '빙수'를 '얼음과자'라고 한다.

"날고기를 먹는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은 에스키모이다.

떡뽁이라고 쓰는 것은 맞춤법에 맞다.

세종대왕은 옛날에 시각 장애인이었다.

드리블 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먼추었다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다시 드리블하면 `더블 드리블` 이다.

2008년 영국 백화점 하비 니콜스의 브리스톨 매장 오프닝 모델로 나선 캐릭터는 니모다.

`지나는 불에 밥 익힌다`는 속담은 일을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누에꼬치와 누에고치 중 표준어는 누에꼬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