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77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백수이다. 맞으면 (O) 틀리면 (X).

1920년대의 사회적인현실의 음영을 <조선의 얼굴>이란 총체성으로 귀압해 놓고 있어서 리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 놓고 있다고 평가되는 소설가는 이광수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눈에서 명암을 조절하는 것은 `홍채`이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여름에 눈이 와도 첫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망막박리는 망막층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비문증과 같다.

이순신은 총에 맞아 전사했다.

J.S. 바흐는 영국의 대표적 음악가이다.

모든 번개는 빛깔이 같다.

스카이다이버 옷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은 점프수트다.

인도의 다른 이름은 '청천' 이다.

나비는 알에서 태어난다.

단편소설 <메밀 꽃 필 무렵> <돈> <산> <분녀> 등을 지은 작가는 이효석이다.

오페라 아이다의 작곡가는 베르디이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