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자기 자신을 내세울수 있을만한 사람" 을 일컬어 "내로라 하는사람" 이라고 한다.

공기보다 이산화탄소가 가볍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가담항설(街談巷設)이다.

불교에서 고해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이다.

스폰지로 만든 집도 있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의'이다.

여성은 일생동안 배란할 난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넓다`를 발음나는 데로 표기하면 <널따>이다.

가리비는 눈이 두개이다.

네덜란드의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다.

1960년대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은 히피스타일이다.

남한보다 북한이 더 좁다.

이순신장군은 강강술래로 적군을 위협했다.

선글라스를 끼면 멀미방지도 할수있다.

사람의 임신기간은 성관계 한 날로부터 40주이다.

아론 코플란드는 발레음악 <애팔레치아의 봄>으로 1945년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스페인 왕실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된 양가죽 가방 대표 브랜드는 자라다.

모든 원숭이의 엉덩이는 빨갛다.

Then,give me (O)ne, please란 뜻은 '이거 하나 끝내주는데요'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17회 월드컵이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