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검사만 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0%로 밝힐 수 있다.
보루각 자격루는 자동 물시계다.
쾌종시계가 3시를 알릴 때,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중간에 치는 '땡'소리이다.
도마뱀의 꼬리는 잘라도 잘라도 다시 자란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가운데 나오는 <광란의 장면>아리아는 테너의 눈부신 테크닉을 과시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물에 젖은 책을 냉장고에서 24시간 기다리면 책이 새 것처럼 된다.
남자가 여자보다 추위에 더 강하다.
신라의 역사는 약 10세기 동안 지속되었다.
풍화는 땅이 갈라지는 것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열매의 종류에는 참열매와 헛열매가 있는데 감은 참열매이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알코올 속에 있는 지렁이는 물 속에 있는 지렁이보다 오래 산다.
고구려의 옛 이름은 가우리라고 불리었다.
일본의 황무지 개척권 요구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개한 애국계몽운동 단체는 '대한 자강회' 이다.
여름에는 수면과 지면중 지면이 더 뜨겁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라고 말한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이다.
나폴레옹은 1764년 6월 22일에 남쪽지방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