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공포물을 보면 체온이 떨어진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단기 기억 상실증을 소재로 한 가이 피어스 주연의 스릴러물의 제목은 <유주얼 서스펙트>이다.

[하우스]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의 옛 연인 스테이시는 의사다.

"해바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강화도조약은 외국과 맺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이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상어는 건전지를 피한다.

음열주의는 바로크 시대에 형성된 이론이다.

직지심경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다.

패션과 문화소비를 함께하며, 몰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쇼핑족을 몰링족이라 한다.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다.

"쇠를 먹고 자란 전설속의 괴물"을 의미하는 제목의 북한 영화는 <피그미>다.

헌옷이나 유행지난 옷을 다시 고쳐 입는 것을 프린지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사실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평발은 유전이다.

박찬호는 시즌 200승을 넘게 차지하였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직접 회로는 트랜지스터가 80개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감독은 류승완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