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닭 요리를 닭도리탕이라고 한다.
영화 '터미네이터3'는 우리나라에서 2004년 개봉 작품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중에는 낙산사도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쇼 무대 최초로 흑인모델을 기용했다.
제 1회 월드컵 경기는 우루과이에서 개최되었다.
총을 쏘면 쏘는 사람도 반대편으로 움직인다.
카트라이더는 무지개장갑 1손가락이 가장 높은 계급이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의 제목은 <구운몽>이다.
8월15일은 현충일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달팽이는 다리로 걷는다.
벚꽃이나 앵두나무 꽃을 한자어로 나타내면 `도화(挑花)`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투수가 던진 공이 바운드되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간 것은, `스트라이크(strike)`이다.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흥선대원군은 양반들의 권리를 위해 정치를 했다.
장생불사한다는 열 가지를 가리켜 십장생이라 하는데, 여기에는 `돌(石)`이 포함된다.
"문배, 두견, 진도, 옥로""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