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다리는 사투리이다.
남의 단점을 자신이 수양하는 데 참고로 삼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단사표음(簞사飄飮)>>이다.
의미를 전달하는 일체의 사물을 기호로 보는 것은 전체주의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는 심희수 이다.
거문고의 옛이름은 검은금, 현학금, 칠현금, 현금 등이다.
꾀장이, 꾀쟁이 중 표준어는 `꾀쟁이`이다.
"산타마리아, 1492, 달걀, 인디언, 토바코스"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은 '콜럼버스'이다.
한 장면 위에 다음 장면이 겹쳐 나오는 것을 오버랩(O.L)이라 한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는 삼국(三國)시대의 사람이다.
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전영택은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한 인도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작품을 창작하였다.
꼬부랑 국수는 라면의 북한말이다.
태풍은 갑작바람이다.
고려시대 문벌 귀족들을 개방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을 띠었다.
짜장면의 바른 표기법은 자장면이다.
올림픽은 5년에 한 번 있다.
후백제를 세운 사람은 견훤이다.
코알라는 흰색,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이다.
식초를 페놀프탈레인 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
폐와 혈액 사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호흡은 `외호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