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괭이 갈매기들은 다른새끼가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면 머리를 쪼아 쫓아낸다.

꾀장이, 꾀쟁이 중 표준어는 `꾀쟁이`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이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매우 분명함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뱀은 뼈가 없다.

토니모리,잇츠스킨,바닐라코는 모두 한국 화장품 브랜드이다.

처마밑에 고름은 액화 현상이다.

지구 는 1년에 태양을 1바퀴 돈다.

우리나라의 영어 'KOREA'는 고려에서 나온 것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비만은 태음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브르고스 대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어있다.

리모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할 때 사용된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여닫이' 를 발음 할 때 자음동화 현상이 일어난다.

2006년 사망한 작가 백남준은 플럭서스운동에 참여했다.

최정은 고교시절 이영민타격상을 수상했다.

만 7 ~ 12세의 아동들이 수업을 받는 학교의 명칭을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만든 사람은 한국인 이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학교옥상에서 들고 싸우는 무기는 장도리이다.

해리 포터가 다니는 학교 이름은 호가레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