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베토벤 제 3번 교향곡은 <영웅>이다.

미사여구(美辭麗句)란,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를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헬렌켈러의 선생은 유리번 선생님 이였다.

부산 APEC 에 참가한 외국 대통령은 총 30명이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3부문에서 모두 2자리 숫자를 얻은 경우 <<트리플 더블>>이라 한다.

터키의 초대 대통령으로 터키의 근대화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케말 파샤이다.

21세기에는 사실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시된다.

사회에서 일컫는 범죄자는 해외로 나갈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물을 밥을 먹기 30분 전이나 밥을 먹으면서 마시면 다이어트에 안 좋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일본의 황무지 개척권 요구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개한 애국계몽운동 단체는 '대한 자강회' 이다.

수미주라라는 맞춤복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르마니다.

식스투파이브를 런칭한 스타는 세븐이다.

사람은 호흡할 때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식물의 호흡은 이와 반대이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국내 최초로 18세 미만 입장불가인 `풀(pool)콘서트`를 한 그룹은 클론이다.

남한에서 '알쏭달쏭' 은 북한에선 얼레이꼴이라고 한다.

나무열매 '도토리'는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