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어린 신부>에서 김래원은 체육 교생으로 나온다.

물이 채워진 꽃병에 빨강색소를 넣고 흰색꽃을 넣어두면 빨간꽃이 된다.

라면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독립 혁명으로 아메리카 합중국이 탄생하였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든 감독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메시앙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중 한사람이다.

매니큐어는 눈에 발라도 상관없다.

`모양이 개잘량이라`는 속담은 매우 누추한 외모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필요악(必要惡)이란 없는 것이 좋긴 하지만 생활상 부득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일을 말한다.

자동차의 바퀴가 질긴 것은 "카본" 이라는 것 때문이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어머니는 '가이아'이다.

아기가 태어난지 1년 된 날을 '돐'이라고 한다.

북한말의 '곽밥'은 우리말로 김밥이다.

대한항공은 약 3천개의 부품을 포함한 비행기 동체를 단독으로 설계, 제작한다.

매직리그의 팀은 lg,쌍방울,현대,롯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