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가슴을 태우다'라는 말은 가슴이 매우 답답하다는 뜻이다.

아유미는 제일교포3세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조선 중종의 부인이자 명종의 어머니 인 이사람은, 인수왕후이다.

오를리는 헤어 관련 전문 브랜드이다.

선글라스를 끼면 멀미방지도 할수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닥쳐왔다는 뜻이다.

전세계에서 물을 제일 많이 쓰는 나라는 미국이다.

샤갈의 '우리마을'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동물은 당나귀다

강동희는 한국선수로 최초로 400스틸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제1대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갈색 닭은 갈색 달걀만 낳고, 흰색 닭은 흰색 달걀만 낳는다.

미국 전대통령 케네디가 말한 데서 비롯된 말인 `케네디 스코어`란 `8:7`의 스코어를 말한다.

달팽이의 똥은 한가지 색깔이다.

속전속결(速戰速決)이란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되도록 빨리 결판을 내는 것이다.

터키에 '삼순'이라는 도시가 있다.

모토백을 제작한 브랜드는 셀린느다.

해바라기는 씨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게이머는 신주영이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스미골의 다른 이름은 골룸이다.

중국은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다.